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각종 소품과 악세서리가 진열된 가게입니다.
신분을 숨기려고 16세기부터 널리 쓰기 시작했다는 가면은 실제로 카사노바가 즐겨 쓰던 ‘바우타(Bauta)’라 부르는 입이 없는 하얀 가면,
‘트리코르노(Tricorno)’라 부르는 삼각형 모자등 다양한 가면과 액세서리를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사람의 은밀한 모습을 감춰 가면무도회에 온듯 고풍스러운 드레스와 익살스러운 가면이 가득한 베네치아 가게와 앞으로 펼쳐져있는 베네치아마을의 이색적인 풍경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토요일 : 오픈 AM 11:00 / 마감 PM 10:00
일요일 : 오픈 AM 11:00 / 마감 PM 09:00
(의상대여 마감시간 : PM 10:30)
위치 : 베네치아존 베네치아 야외무대 맞은편
문의 :